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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정순주가 포토샵으로 다듬은 듯한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14일 정순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추석 때 찐 살. 몸매 관리에 들어가셨나요? 하아. 내장 지방 2프로의 시기가 있었더랬죠. 저 때 #바디프로필 을 찍어놨었어야 하는데!! 그래도 저 이제 이때의 몸무게까지 2㎏ 남았어요"라면서 당시 모습을 인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순주는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당당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리즈 시절을 그리워하고 있는 정순주는 당시의 아름다운 몸매를 그리워하며 운동을 다짐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정순주 아나운서는 동갑내기 치과의사와 지난 2020년 12월 결혼, 지난해 12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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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순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