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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데미 무어(60)가 20대 같은 몸매를 과시했다.
무어는 2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수영장에서 찍은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무어는 머리카락을 높게 올려 묶은채 흰 모노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명치까지 내려온 브이넥의 모노키니로 파격적인 노출을 하고 있는 무어는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1962년생인 무어는 지난 2007년부터 최근까지 얼굴을 비롯해 몸 곳곳을 성형, 한화로 약 7억이 들었다고 알려지기도 했다.
한편 무어는 로커 프레디 무어에 이어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결혼했고, 1987년부터 2000년까지 부부 생활을 했다. 데미 무어와 브루스 윌리스는 이혼 전까지 세 딸을 뒀다. 이후 무어는 지난 2005년 16세 연하인 배우 애슈턴 커처와 결혼했지만 2013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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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데미 무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