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sports

검색
검색

K-WAVE 전문미디어 - 케이웨이브프레스

[프리미엄픽] 프로토 16회차 J리그컵 + J리그 분석 [완료]

2022.02.23 02:21허순옥 기자

 마리노스

No 26. 요코하마 F.마리노스 vs 가와사키 프론탈레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2

프레딕츠           2-2

포벳     1-2

풋볼베팅팁스      0-3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0-0

베팅팁스투데이   2-2

비티벳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가와사키 프론탈레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가와사키가 개막 이후 2경기에서 경기력이 기대치를 밑돌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55-3.35-2.18 일 때 2승 0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J리그 기준으로는 20년 11월 22일 우라와 레즈 vs 감바 오사카 경기에서 1-2를 기록했다.

한편 변동 배당인 2.40-3.25-2.35 일 때 3승 1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최근 2경기 연속 역배를 받은 팀이 승리를 기록한 배당이기도 하다. 가와사키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졌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다.

 

-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시즌 초반에는 아직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가와사키는 우라와 레즈와의 경기에 이어 FC도쿄와의 경기에서도 졸전이었다. 홈 경기였지만 상대에게 주도권을 내주고 시종일관 끌려갔으며, 정성룡의 선방과 심판 판정만 아니었다면 최소 2골 이상도 실점할 수 있었다. 상대의 압박을 이겨내지 못하는 양상이 잦았고 템포 싸움에서도 밀리면서 결정적인 상황을 너무 많이 허용했다. 확실히 하타테와 하세가와, 슈미트의 빈자리가 커 보였다.

물론 요코하마 마리노스 역시 첫 경기에서 수비 불안 때문에 다 이겼던 경기를 놓쳤지만 팀의 색깔은 잘 유지하고 있다는 점, 머스캣 감독은 오니키 감독과의 맞대결에서 1승 2무로 근소 우세라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요코하마 마리노스가 충분히 이변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판단했다.

* 다만 요코하마 마리노스는 가와사키 프론탈레에게 4경기 연속 무승(1무 3패)을 기록 중이고 홈 경기에서는 18시즌부터 4시즌 연속 무승(3무 1패)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 걸림돌이라고 판단했다면 +1.0핸승 픽을 우선 순위로 보고 활용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언오버의 경우는 50:50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승부가 어떻게든 갈릴 것이라고 판단했다면 오버 픽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2-1

+1.0핸승 > 요코하마 마리노스 승 > 오버

 

No 29. 감바 오사카 vs 세레소 오사카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1-2

풋볼베팅팁스      2-0

베팅팁스1x2       0-2

풋볼프레딕션스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세레소 오사카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세레소가 감바 원정 경기에서 연승 흐름 중이라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75-3.10-2.16 일 때 2승 3무 4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H 감바 오사카

1. 11시즌부터 컵 대회 홈 경기에서 역배 일 때 2승 1무 4패

 

A 세레소 오사카

1. 12시즌부터 컵 대회 원정 경기에서 정배 일 때 4승 1무 3패(최근 2연승 중)

 

- 감바 오사카는 새로운 감독 체제에서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 세레소 오사카와의 홈 경기에서 고전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을 주목했다.

감바 오사카는 우승 후보 가시마와의 경기부터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물론 퇴장 선수가 너무 이른 시간에 나온 것이 변수로 작용하기도 했지만 퇴장 선수가 나오기 전부터 이미 상대에게 압도당할 정도로 초반에 고전했다. 카타노사카 감독은 전술적인 움직임을 강조하는 감독이기 때문에 당장 초반에는 실전 경기를 거듭하면서 적응하는 단계가 필요해 보인다.

더구나 팀 수비의 핵심이었던 김영권의 이탈과 더불어 대체자로 영입한 권경원이 아직은 팀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 컵 대회 홈 경기에서는 로테이션을 적극 활용하는 편이고, 이 때문에 승점을 잃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 그리고 20시즌부터 세레소 오사카와의 홈 맞대결에서는 유독 고전하고 있다는 점(3연패 중)을 고려했을 때 감바 오사카가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 다만 세레소 오사카 역시 코기쿠 감독 체제에서 적응할 시간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세코-티아고 센터백 라인업이 모두 팀을 떠났고 야마시타는 부상 때문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라는 점이 발목을 잡을 수 있다. 요코하마 마리노스 원정 경기 때와 비슷한 양상이 나올 수 있다는 것.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오버 픽으로 모험 수를 두는 것이 좋아 보인다.

 

3. 예상 스코어 1-2

세레소 오사카 승 > 오버 > +1.0핸무

 

No 32. 나고야 그램퍼스 vs 시미즈S펄스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1-0

풋볼베팅팁스      2-0

베팅팁스1x2       0-0

풋볼프레딕션스   1-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나고야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나고야가 시미즈를 상대로 최근 줄곧 강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77-3.10-3.80 일 때 3승 1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H 나고야

1. 11시즌부터 컵 대회에서 홈 정배 일 때 7승 8무 4패(최근 2연승 중)

 

A 시미즈

1. 11시즌부터 컵 대회에서 원정 역배 일 때 4승 2무 14패(최근 2연패 중)

 

- 나고야는 홈 경기에서 특히 좋은 팀이고 수비력으로 시미즈를 압도할 수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나고야는 비셀 고베와의 경기에서도 팀 특유의 수비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점유율은 4:6으로 밀렸지만 3선 부근에서 강하게 압박하여 상대의 유효 공격을 제어했다. 덕분에 결정적인 찬스는 한 개도 허용하지 않았고 유효 슈팅도 1개만 기록했다. 이런 수비력은 지난 시즌부터 꾸준하게 나타나고 있는 그들의 강점으로서 컵 대회에서도 같은 흐름을 만들어 낸 바 있다.

물론 지난 시즌 11월부터 시미즈는 감독 교체 이후 안정적인 실점 억제력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는 점이 변수가 될 수는 있지만 한 점 싸움 양상으로 흘러간다면 나고야의 수비력이 좀 더 빛을 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 다만 앞서 언급했듯이 시미즈는 히라오카 감독 체제에서 완벽히 반등했다는 점이 변수라고 판단했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보는 베팅도 나쁘지 않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나고야 승 > -1.0핸무

 

No 35. 교토 상가 vs 가시와 레이솔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0-1

풋볼베팅팁스      1-2

베팅팁스1x2       2-0

풋볼프레딕션스   1-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교토 상가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가시와가 홈 경기보다는 원정 경기에서 좀 더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36-3.00-2.55 일 때 3승 5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J리그 컵 기준으로는 1차례 나온 배당이다. 21년 10월 10일 세레소 오사카 vs 우라와 레즈 경기에서 나왔고 1-0을 기록했다. 총 10경기 중 7경기에서 언더가 나오고 있는 배당이기도 하다.

 

H 교토 상가

1. 지난 시즌 8월 28일 경기부터 홈 경기에서 9경기 연속 무패 중, 7승 2무

 

A 가시와

1. 11시즌부터 컵 대회에서 원정 역배 일 때 7승 5패 기록 중, 역배 일 때 4연승 중

 

- 가시와는 원정 경기에서 좀 더 효율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가시와는 역습 내지는 반격에 초점을 맞출 때 좀 더 효율적인 경기 내용을 보여주는 편이다. 덕분에 홈 경기보다는 원정 경기에서 or 정배 보다는 역배 일 때 의외로 승률이 더 좋은 편이다.

게다가 이번 시즌 어린 선수들 중심으로 팀을 사실상 재편했기 때문에 전반적인 활동량과 에너지 레벨에서는 교토 상가에게 크게 밀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즉, 교토 상가가 첫 경기에서 보여준 팀의 강점을 상쇄할 수 있다는 뜻이다.

단, 교토 상가가 첫 경기에서 보여준 경기력 및 내용이 결코 나쁘지 않았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압박-탈압박에 능한 우라와 레즈를 상대로 강하게 압박하는 전술로 무실점 승리를 기록해낸 바 있다. 홈 경기에서 특히 강하다는 점까지 고려했을 때 패하지 않는 경기를 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린다면 충분히 추천할 만한 경기다. 만약 무승부가 부담된다면 두 팀 모두 기본적으로 압박과 상대 플레이에 대응하는 전술에 능하기 때문에 저득점 양상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아 보인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 > -1.0핸패

 

No 38. 사간 도스 vs 콘사도레 삿포로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0-2

풋볼베팅팁스      1-2

베팅팁스1x2       1-1

풋볼프레딕션스   1-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콘사도레 삿포로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콘사도레 삿포로가 사간 도스에게는 비교적 꾸준히 강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이 때문에 해외에서는 정배를 받은 팀이 콘사도레 삿포로로 바뀌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50-3.10-2.34 일 때 3승 4무 7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J리그 기준으로는 정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H 사간 도스

1. 12시즌부터 컵 대회에서 홈 역배 일 때 2승 3무 2패

 

A 콘사도레 삿포로

1. 12시즌부터 컵 대회에서 원정 정배 일 때 2승 무패

 

- 사간 도스는 전력 이탈 변수를 극복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 콘사도레 삿포로는 지난 시즌부터 시작된 리빌딩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사간 도스는 산프레체 히로시마 원정에서 의외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전력 약화 변수도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었던 경기였다. 특히 팀 내 득점 1, 2위였던 야마시티, 사카이 그리고 도움 1위 히구치, 2위 코야마츠가 모두 빠져나간 자리를 대체하지 못했다. 공격 상황에서 답답한 모습만 반복됐고, 오히려 역습을 허용하는 상황만 반복되는 모습도 나타났다.

더구나 콘사도레 삿포로는 지난 시즌부터 어린 선수들에게 본격적으로 기회를 주면서 선수단 가용 인원을 늘린 선택도 주목할 만하다. 컵 대회 같이 로테이션을 돌려야 할 경기에서 충분히 차이를 만들 수 있기 때문. 게다가 콘사도레 삿포로의 팀 색깔을 고려했을 때 원정 경기에서 좀 더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 컵 대회 정배 일 때 성적이 좋았다는 점, 사간 도스와의 맞대결에서도 비교적 강했다는 점을 고려해서 원정 승을 선택했다

* 다만 사간 도스는 전력 약화 변수 때문에 가급적 내려앉거나 수비 우선의 경기 운영을 한다는 점이 변수가 될 수 있다.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비교적 높게 잡는 것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만약 무승부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고민했다면 언더 픽을 노리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0-2

콘사도레 삿포로 승 > 언더 > +1.0핸패

 

No 44. 쇼난 벨마레 vs 아비스파 후쿠오카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0-1

풋볼베팅팁스      1-0

베팅팁스1x2       2-0

풋볼프레딕션스   1-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무승부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정배를 받은 쇼난은 아비스파 후쿠오카에게 유독 약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27-2.90-2.75 일 때 4승 4무 5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아비스파 후쿠오카는 21년 5월 15일 베갈타 센다이 원정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0-1 승리를 기록한 바 있다.

 

H 쇼난 벨마레

1. 13년부터 J리그 컵 대회 기준 홈 정배 일 때 6승 1무 2패, 정배 일 때 4연승 중이고 5경기 연속 무패 중이다.

 

A 아비스파 후쿠오카

1. 16년부터 J리그 컵 대회 기준 어웨이 역배 일 때 2승 4무 1패

 

- 아비스파 후쿠오카의 수비 중심의 운영으로 변수를 만들 수 있는 팀이라는 점과 쇼난에게 비교적 꾸준히 강했다는 점을 주목했다.

아비스파 후쿠오카는 효율성에 최적화되어 있는 팀이고, 지난 시즌부터 연속성을 가진 팀이라는 것을 시즌 개막전에서 잘 보여줬다. 물론 직전 경기에서는 92분에 상대 외국인 선수의 개인 역량 때문에 실점을 허용하기는 했지만 공-수 밸런스도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게다가 세트피스 전담 키커였던 살로몬손의 이적 변수를 크로욱스가 완벽하게 완벽히 대체했다는 점도 주목할 요소. 쇼난과 같은 팀을 상대할 때 세트피스 한 방이 변수가 될 수 있기 때문.

한편 쇼난은 어린 선수들의 성장 덕분에 전력 상승 요소가 있다는 점과 여전히 홈 경기에서는 수비 강점이 뚜렷하다는 점은 긍정적인 요소다. 하지만 공격 및 득점 부분에서는 강점이 거의 없다는 점이 변수다. 한 점 싸움 양상으로 흘러간다면 아비스파 후쿠오카에게 고전할 수도 있다는 뜻. 이 때문에 원정 팀이 최소 패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 이 경기에서 한 점 싸움 양상으로 승부가 갈린다고 판단했다면 -1.0핸패 or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고 활용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1.0핸패 > 무승부

 

No 50. 우라와 레즈 vs 비셀 고베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2-2

포벳     2-1

풋볼베팅팁스      0-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1-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무승부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우라와 레즈가 첫 경기에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03-3.10-3.00 일 때 5승 4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J리그 기준으로는 2차례 나온 배당이고 역배를 받은 팀이 1승 1무를 기록했다.

 

H 우라와 레즈

1. 지난 시즌 홈 정배 일 때 9승 1무 2패를 기록했다.

 

A 비셀 고베

1. 지난 시즌 어웨이 역배 일 때 3승 3무 4패를 기록했다.

 

- 비셀 고베는 시즌 초반 주전급 선수들의 조합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점과 수비라인이 의외로 부진할 수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비셀 고베는 나고야 원정에서 기존의 점유율 강점은 잘 보여줬다. 하지만 이니에스타가 없을 때 2선 중앙 공미를 대체할 수 있는 선수가 마땅치 않고 쿠토-오사코 공격 조합도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이 불안요소다 또한 수비진의 안정감이 다소 떨어진다는 점도 문제다. 무게 중심을 높게 설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역습 공격에 대한 대응 및 빠른 수비 전환 시 약점을 노출할 수 있다. 특히 마키노 쪽이 집중적으로 공략당할 수도 있다.

게다가 우라와 레즈는 지난 시즌부터 홈 정배 일 때 안정적인 수비력을 바탕으로 한 점 싸움에서 늘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비셀 고베와의 맞대결에서도 충분히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판단했다.

* 다만 우라와는 에사카를 제로톱 형태로 활용하는 전술적인 선택 때문에 수비 or 역습 지향적인 팀에게는 답답한 공격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 비셀 고베의 이니에스타는 팀 훈련에 제대로 합류했고 이번 경기부터 나설 수도 있다는 점 등을 주목했다면 예측 결과는 무시하고 무승부 픽을 선택하거나 안정적으로 언더 픽을 우선으로 선택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1.0핸무(with 무승부) > 우라와 레즈 승

해당 기사는 유료 콘텐츠로서 무단 캡처 및 불법 개재시 법적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TREN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