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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픽] 프로토 12회차 화-수(새벽) 8경기 분석

2022.02.08 00:22허순옥 기자

 승

No 232. 뉴캐슬 제츠 vs 멜버른 시티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2

프레딕츠           3-3

풋볼베팅팁스      1-3

베팅팁스1x2       1-3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1-3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4승 3무 4패다.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지만 의외의 결과가 생각보다 많이 나오고 있다는 것은 짐작할 수 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뉴캐슬 제츠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멜버른 시티가 줄곧 원정 정배를 받고 있지만 승률이 낮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20-3.50-1.81 일 때 역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5월 14일 크로토네 vs 헬라스 베로나 경기에서 나왔고 2-1을 기록했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46.87%/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48.06%

- 멜버른 시티의 최근 성적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공격력 및 득점력은 뉴캐슬 제츠와 비교해도 더 좋다는 점을 주목했다.

우선 두 팀 모두 경기력 기복이 매우 심한 팀들이기 때문에 오즈메이커의 배당 책정은 그냥 무시하는 것이 좋다. 사실상 50:50이라고 보는 것이 좋다는 뜻.

이번 시즌 단순 기록을 비교했을 때 멜버른 시티가 득점 기대치가 높은 축구를 하고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특히 나바웃-베렌게르-맥라렌이 모두 나섰을 때 팀의 공격 지표가 리그 최상급 수준이라는 점은 주목할 요소.

물론 직전 경기에서 시즌 첫 무득점 경기를 하기는 했지만 레키, 맥라렌, 멧칼프, 티리오, 나바웃 등이 국대 차출 및 가벼운 부상 때문에 나서지 못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 이 경기에서 1순위 픽은 무조건 오버 픽이다. 두 팀 모두 난타전 양상을 만드는 성향이 강하고, 공격 대비 수비가 많이 불안한 팀이라는 점 때문.

 

3. 예상 스코어 2-3

오버 > 멜버른 시티 승 > +1.0핸무

 

No 37. 파우메이라스(N) vs 알 아흘리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1-2

베팅팁스1x2       0-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76승 40무 26패다. 정배 적중률은 53.5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5.21%보다는 낮다. 어느 정도 의심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경기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파우메이라스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남미 클럽의 강함에 좀 더 초점을 맞춘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40-3.75-5.90 일 때 1승 3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2년에는 1차례 나온 배당이고 2월 5일 마르세유 vs 앙제 경기에서 5-2 결과가 나왔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55.19%/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62.14%

- 알 아흘리가 이번 대회 첫 경기에서 생각 이상으로 좋은 폼을 보여줬다는 점과 파우메이라스는 현지 적응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사실상 지난 해 2월 12일에 있었던 두 팀의 맞대결과 거의 비슷한 양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당시에도 파우메이라스는 해외 평균 1.65배로 정배를 받았고, 경기 내용도 주도하는 양상을 보였지만 수비적으로 나선 상대를 공략하지 못하고 무득점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애초에 파우메이라스는 수비적으로 나서는 팀을 상대로 다득점 양상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 많이 떨어지는 팀이라는 점이 변수다.

더구나 알 아흘리는 이번 대회 첫 경기였던 몬테레이와의 경기에서 해외 평균 7.20배를 받았지만 효율적인 선수비 후역습 중심의 경기 운영으로 변수를 만들어 냈다는 점, 적어도 파우메이라스보다는 현지 적응 문제가 적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또다시 무승부를 기록할 확률이 높다고 판단했다.

* 최우선으로 노려야 할 픽은 언더 픽이다. 두 팀 모두 저득점 양상이 강한 팀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3. 예상 스코어 0-0

언더 > -1.0핸패 > 무승부

 

No 40. PSV아인트호벤 vs NAC브레다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풋볼베팅팁스      5-1

베팅팁스1x2       4-0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3-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2승 3무 1패다. 정배 적중륭른 84.61%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87.31%보다는 낮다. 단, 표본이 적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춰 잡는 것이 좋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NAC브레다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PSV아인트호벤이 힘을 빼고 플레이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01-8.90-21.50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3월 29일 덴마크 vs 몰도바 경기에서 8-0 승부가 나온 배당이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87.28%/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86.13%

- 두 가지 불안요소를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첫째 PSV아인트호벤이 주전급 선수들을 배제할 때 생각보다 경기력이 좋지 않다는 점이다. 22년 1월 21일 텔스타와의 컵 대회에서도 주전급 선수들을 제외한 채 스타팅 라인업을 짰고, 생각보다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둘째 슈미트 감독이 새롭게 내세우고 있는 실험적인 플랜A가 생각보다 자리를 잡지 못했다는 점이다. 물론 리그 내 3위권 이내의 팀과의 맞대결에서 나온 기록이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지는 않지만 4-3-1-2 형태의 전술에 아직 선수들이 적응하지 못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은 불안요소다.

하지만 위 2가지 불안요소보다는 PSV아인트호벤이 긴 연패를 잘 허용하지 않고 있다는 점과 두 팀의 기본 전력 차이가 압도적으로 크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좀 더 주목했다.

* PSV아인트호벤이 힘을 빼고 플레이 할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2.0핸디를 활용한 베팅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차라리 -3.5핸패 픽을 최우선으로 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베팅이라고 볼 수 있다.

언오버 역시 사실상 50:50이다. PSV아인트호벤의 단독 득점 가능성을 고려했을 때 3.5언더 픽으로 모험 수를 두는 것이 확률상 더 이득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3-0

-3.5핸패 > PSV아인트호벤 승 > 3.5언더 > -2.0핸승

 

No 44. 뉴캐슬 유나이티드 vs 에버튼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1

프레딕츠           0-0

포벳     1-1

비티벳   2-2

풋볼베팅팁스      1-1

베팅팁스1x2       2-0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뉴캐슬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에버튼이 원정 경기에서 성적이 좋지 않다는 점과 최근 3시즌 맞대결에서 뉴캐슬이 에버튼에게 강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이 때문에 정배를 받은 팀이 에버튼에서 뉴캐슬로 바뀌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24-3.15-2.60 일 때 5승 1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에버튼이 생각보다 램파드 체제에서 빠르게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는 점을 주목했다.

물론 최근 브렌트포드의 폼이 좋지 않다는 점과 이번 시즌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는 성적이 매우 좋지 않다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감독이 교체된 직후 경기에서 세트피스 득점이 2개나 나왔다는 점, 압박 성공률 개선 및 상대 공격 지표가 평균 이하로 찍혔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게다가 폼이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알리-반 더 비크가 라인업에 추가되면서 미드필드 포지션에 창조성이 추가됐다는 점은 긍정적인 요소라고 볼 수 있다.

한편 뉴캐슬의 경우 감독 교체 및 선수단 영입으로 선수단에 변화를 꾀했지만 아직까지 큰 효과를 거두지는 못하고 있다는 점, 에버튼에게 강한 것은 맞지만 더블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에버튼의 연승 흐름도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 다만 해외 베터들의 선택이 뉴캐슬에게 집중되고 있다는 점을 무시할 수는 없다. 에버튼은 여전히 원정 경기에서 약한 팀이고 뉴캐슬에게 20시즌부터 1무 2패로 절대 열세라는 점 등이 불안요소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1.0핸패 픽의 우선 순위를 가장 높게 설정하는 것이 좋다.

또는 뉴캐슬이 감독 교체 이후 홈 경기 실점 수준이 낮아졌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서 언더 픽을 노리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0-1

-1.0핸패 > 언더 > 에버튼 승

 

No 47.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vs 왓포드FC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1

프레딕츠           2-0

포벳     2-1

비티벳   2-1

풋볼베팅팁스      1-1

베팅팁스1x2       1-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3-0

베팅팁스투데이   4-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45승 15무 11패다. 정배 적중률은 62.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4.87%보다는 낮다. * 어느 정도 의외의 결과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웨스트햄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웨스트햄의 최근 하락세보다 홈 강세와 맞대결 우위를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27-4.50-7.20 일 때 4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를 받은 팀이 승리한 경기에서는 모두 4득점 이상을 기록한 경기이기도 하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64.94%/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68.50%

- 웨스트햄의 최근 부진보다는 홈 강세와 왓포드에게 강했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웨스트햄은 최근 들어 경기력 기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변수가 될 수는 있다. 하지만 홈 경기에서는 경기당 득점력이 꾸준하게 높다는 점을 좀 더 주목해야 한다. 특히 2선에 포르날스-보웬이 모두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만 있다면 미드필드 경쟁력에서의 압도적 우위를 기반으로 득점 찬스를 훨씬 많이 만들어 내고 있다.

더구나 왓포드는 원정 경기에서 템포 싸움에 강점을 가진 팀에게는 어김없이 2실점 이상을 허용하는 경기를 하고 있고, 전반부터 끌려가는 경우가 많다는 점, 웨스트햄에게 4연패를 당할 정도로 고전하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이번 경기 역시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 다만 왓포드는 호지슨 감독으로 바꾼 이후 첫 경기에서 실점을 최소화하는 끈적한 경기 내용을 보여줬다는 점이 변수가 될 수는 있다. 웨스트햄의 최근 경기력 기복 문제를 고려했을 때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는 뜻.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예측 결과는 완전히 무시하고 언더 픽으로 모험 수를 두는 것도 고려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3-1

웨스트햄 승 > -1.0핸승 > 오버

 

No 50. 번리FC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2

포벳     0-2

비티벳   1-2

풋볼베팅팁스      0-4

베팅팁스1x2       0-4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1-2

베팅팁스투데이   0-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4승 3무 6패다.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라고 하지만 의외의 결과가 생각보다 많이 나왔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맨유가 번리 원정 경기에서 강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5.50-3.80-1.42 일 때 1승 2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2년에는 총 3차례 나온 배당이고 1승 1무 1패를 기록했다. 의외의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비교적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58.83%/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61.26%

- 맨유의 경기력이 여전히 좋지 않다는 점보다는 번리의 경기력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번리는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팀 색깔에 최적화된 베흐호스트를 영입한 효과가 전혀 드러나지 않았다. 이는 곧 득점 수준이 이전과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역습의 속도, 높이 싸움에서도 맨유보다 우위라고 볼 수 없기 때문에 한 점 싸움 양상으로 갈 때에도 패할 가능성이 높다.

그에 비한다면 맨유는 최근 풀백들의 경기력이 좋다는 점과 적어도 슈팅까지 이어지는 플레이 빈도가 번리보다 월등하게 많다. 게다가 위험 지역에서 볼을 소유하는 빈도가 이전보다 늘면서 PK나 세트피스를 통한 득점 확률도 이전보다 높다. 충분히 한 골 싸움에서 우위를 기대할 수 있다는 뜻.

* 다만 맨유 역시 경기당 득점 기대값이 많이 낮은 팀이다. 게다가 미들즈브러와의 경기에서 연장 승부까지 치렀기 때문에 팀의 피로도가 매우 높다는 점, 팀의 핵심 선수인 페르난데스가 부상 때문에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가운데 산초 역시 출전은 힘들 수 있다는 점 등이 불안요소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1.0핸무에 초점을 맞추거나 언더 픽을 우선으로 보고 활용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0-1

언더 > +1.0핸무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승

 

No 53. 인터밀란 vs AS로마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풋볼베팅팁스      3-0

베팅팁스1x2       2-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52승 18무 12패다. 정배 적중률은 63.41%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9.86%보다 높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AS로마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22년 접어들어서 인터 밀란의 승률이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48-3.80-4.75 일 때 4승 3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59.68%/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58.78%

* 국내 오즈메이커는 보통 해외 오즈메이커보다 정배 기대 승률을 높게 보는 성향이 강하다. 이 부분을 주목했을 때 국내 오즈메이커는 이 경기를 조금 의심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AS로마는 원정 경기력이 좋지 않다는 점과 리그 상위권 팀을 상대로 약하다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

AS로마는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 좀 더 다득점 양상을 만들어 내는 성향은 강하다. 속공 중심의 경기 운영이 원정 경기에서는 득점 효율을 높이고 있기 때문. 문제는 전환이 잦기 때문에 수비라인이 불안정하다는 점과 AS로마의 압박을 이겨내는 팀, 즉 리그 상위권 팀과의 경기에서는 공격의 강점보다 수비 약점이 더 두드러진다는 점이다. 참고로 이번 시즌 그들보다 순위가 높은 6팀과의 맞대결 기록은 1승 1무 5패다.

더구나 이번 시즌 인터밀란은 연패를 잘 허용하지 않고 있다는 점, 홈 경기에서는 AS로마보다 득점 효율이 더 높은 팀이라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인터밀란의 승리 확률이 높다고 판단했다.

* AS로마는 그들보다 상위권 팀과의 경기에서 맞불을 놓는 성향이 강하고, 다득점 양상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승무패 픽 못지 않게 오버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는 것이 좋을 경기다.

 

3. 예상 스코어 2-1

오버 > 인터밀란 승 > -1.0핸무

 

No 56. AS모나코 vs 아미앵SC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풋볼베팅팁스      2-0

베팅팁스1x2       2-1

베티메이트        5-2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481승 98무 60패다. 정배 적중률은 75.27%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70.73%보다 높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AS모나코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AS모나코가 감독 교체 이후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25-4.40-8.20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19월 2일 첼시 vs 사우스햄튼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3-1을 기록했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69.59%/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69.60%

- AS모나코가 주축 선수들을 정상적으로 내보낸다면 생각보다 일방적인 승부가 나올 수 있는 경기다.

AS모나코의 다음 일정은 5일 뒤 리그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로리앙과의 홈 경기다. 현재 리그 순위를 고려했을 때 컵 대회에 좀 더 초점을 맞출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면 충분히 주력 선수들을 투입할 가능성이 높다.

더구나 클레멘트 감독이 선임된 이후 AS모나코가 보여주고 있는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이 좀 더 잘 살아날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요소. 아미앵은 원정 경기에서 경기당 실점 확률이 높은 팀이라는 점까지 고려한다면 생각보다 격차가 크게 벌어질 수도 있다.

* 최소 2점차 이상 승부를 기대해볼 수 있다. 또한 AS모나코의 최근 성향을 고려했을 때 오버 픽을 노리는 것도 충분히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3-0

AS모나코 승 > -1.0핸승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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