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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픽] 프로토 68회차 J리그 분석

2021.08.28 01:44허순옥 기자

No 112. 콘사도레 삿포로 vs 가와사키 프론탈레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2

프레딕츠           0-2

포벳     1-3

풋볼베팅팁스      0-3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티메이트        1-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1승 35무 84패다. 정배 적중률은 56%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7.1%보다는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분명 고려해야 할 경기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콘사도레 삿포로 승리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최근 부진 및 원정 경기에서의 부진을 주목한 듯하다.

-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최근 득점력 저하와 더불어 원정 경기에서 고전하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 짧은 휴식일을 가진 가운데 삿포로까지 이동해야 하는 일정이라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 이 경기는 모험 수를 두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냥 정배를 노리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 > +1.0핸승

 

No 130. 비셀 고베 vs FC도쿄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2-1

포벳     1-1

풋볼베팅팁스      0-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티메이트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41승 28무 23패다. 정배 적중률은 44.6%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2.5%보다는 높게 나왔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은 편.

다만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FC도쿄 승리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비셀 고베가 홈 경기에서 FC도쿄에게 승리하지 못하는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11-3.10-2.95 일 때 1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비셀 고베는 유독 홈 경기에서 FC도쿄에게 고전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 리그 기준으로 FC도쿄는 비셀 고베에게 더블을 잘 허용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 다만 8월 폼만 고려했을 때 비셀 고베가 FC도쿄보다는 훨씬 안정적이라고 본다면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더 좋아 보인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언더 > -1.0핸패

 

No 163. 요코하마 마리노스 vs 가시마 앤틀러스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3-1

포벳     2-1

풋볼베팅팁스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티메이트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544승 262무 209패다. 정배 적중률은 53.6%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0.9%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충분한 편이다.

다만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가시마 승리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요코하마 마리노스가 가시마에게 5연패 중이라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75-3.60-3.50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 현 시점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보다 더 공격적이고 공-수 밸런스가 좋은 팀이 요코하마 마리노스라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 다만 요코하마 마리노스는 가시마와의 맞대결에서 5연패를 기록할 정도로 최근 매우 약한 편이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오버 픽을 좀 더 우선 순위로 도구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경기다.

 

3. 예상 스코어 2-1

요코하마 마리노스 승 > 오버 > -1.0핸무

 

No 166. 산프레체 히로시마 vs 오이타 트리니타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2-0

포벳     1-0

풋볼베팅팁스      4-0

풋볼프레딕션스   3-0

베티메이트        1-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90승 33무 17패다. 정배 적중률은 64.3%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3.1%보다는 근소하게 더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충분한 편이다.

다만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산프레체 히로시마 배당만 상승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오이타를 상대로 더블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고, 이번 시즌 홈 승률이 25%에 불과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 오이타는 이번 시즌 원정 경기에서 한 경기를 제외하면 전패라는 점(리그 기준)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 다만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최근 5경기 연속 승리가 없을 정도로 매우 부진하다는 점, 19시즌부터 홈 경기에서는 오이타에게 승리가 없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면 차라리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더 높게 잡는 것이 좋을 경기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산프레체 히로시마 승 > -1.0핸무

 

No 169. 감바 오사카 vs 세레소 오사카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2-2

포벳     1-1

풋볼베팅팁스      0-1

풋볼프레딕션스   0-0

베티메이트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75승 70무 71패다. 정배 적중률은 34.7%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6.3%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야 할 경기다.

또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세레소 오사카 승리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이 때문에 해외 기준으로는 정배를 받은 팀이 바뀐 경기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34-3.15-2.55 일 때 2승 1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세레소 오사카는 최근 수비가 흔들리며 승점을 잃는 빈도가 높다는 점, 감바 오사카 역시 최근 빡빡한 일정 때문에 선수단이 100% 컨디션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 이로 인해 경기마다 다소 기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

* 17시즌부터 감바 오사카는 세레소 오사카와의 홈 경기에서 정배를 받았을 때 공교롭게도 모두 1-2로 패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무승부보다는 핸패에 초점을 맞춰서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1

-1.0핸패 > 무승부 > 언더

 

No 365. 나고야 그램퍼스 vs 시미즈S펄스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1-1

포벳     2-0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티메이트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55승 48무 33패다. 정배 적중률은 40.4%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3.6%보다 많이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이 큰 경기라고 보고 활용하는 것이 좋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무승부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나고야가 시미즈를 상대로 더블에 성공할 확률을 낮게 잡은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71-3.10-4.35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 나고야는 시미즈를 상대로 4연승을 기록할 정도로 강했다는 점, 최근 기존의 강점이었던 수비력을 기반으로 한 골 싸움에서 특히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 다만 나고야의 연승 흐름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고 판단했거나 시미즈가 7월을 전후로 원정 경기에서 지지 않는 경기를 해내고 있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면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0

나고야 승 > 언더 > -1.0핸무

 

No 377. 가시와 레이솔 vs 요코하마FC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1-0

포벳     2-0

풋볼프레딕션스   2-0

베티메이트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55승 27무 29패다. 정배 적중률은 49.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3.3%보다는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이 큰 경기라고 볼 수 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가시와 승리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가시와가 홈 경기에서는 요코하마FC에게 약했다는 점, 8월을 전후로 요코하마FC가 반등에 성공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59-3.50-4.50 일 때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가시와는 19시즌부터 요코하마FC와의 맞대결에서는 매 시즌 고전을 면치 못했다는 점, 가시와는 상대적으로 홈 경기보다는 원정 경기에서 더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팀이라는 점, 요코하마FC는 7월을 전후로 완벽하게 반등했고, 특히 외국인 선수들이 터지고 있다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

* 이 경기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면 무조건 버려야 할 경기다. 그나마 차선을 선택한다면 오버 픽을 노리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2

요코하마FC 승 > 오버 > -1.0핸패

 

No 380. 쇼난 벨마레 vs 우라와 레즈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1-1

포벳     1-2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티메이트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2승 21무 22패다. 정배 적중률은 33.3%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7.9%보다 낮다. 표본이 많지 않다고는 하지만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은 크다고 봐야 한다.

다만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우라와 레즈 승리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우라와의 최근 4연승 흐름을 좀 더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75-2.95-2.31 일 때 1승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우라와는 쇼난과 비교했을 때 경기 통제력 및 실점 억제력이 매우 안정적이라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 다만 쇼난은 18시즌부터 우라와를 상대로 비교적 꾸준히 강했다는 점, 우라와는 현재 연승 흐름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는 점 등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좀 더 우선 순위로 보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0-1

언더 > 우라와 레즈 승 > +1.0핸무

 

No 383. 베갈타 센다이 vs 사간 도스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1

포벳     1-3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티메이트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5승 51무 83패다. 정배 적중률은 49.1%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6%보다 높은 편이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충분한 편이다.

다만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무승부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사간 도스가 베갈타 센다이를 상대로 더블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 사간 도스는 최근 원정 경기에서 성적이 좋지 않다는 점을 모두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35-3.20-1.90 일 때 1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두 팀 모두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공격에서 기대치가 더 높은 사간 도스가 한 골 싸움에서도 우세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

* 다만 사간 도스 역시 8월에 접어들면서 경기력 기복을 보이고 있고, 특히 원정 경기에서 약점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0-1

사간 도스 승 > 언더 > +1.0핸무

 

No 386. 아비스파 후쿠오카 vs 도쿠시마 보르티스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0-0

포벳     1-0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티메이트        1-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76승 63무 49패다. 정배 적중률은 40.4%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8.1% 보다 높은 편이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다만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무승부 배당만 하락한 상태다. 해외 베터들은 아비스파 후쿠오카가 더블을 기록할 확률은 낮다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27-2.95-2.80 일 때 1승 1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에는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했다.

- 아비스파 후쿠오카는 홈 경기를 중심으로 반등에 성공했다는 점, 도쿠시마는 원정 경기에서 여전히 무득점에 머무는 경우가 많은 팀이라는 점을 주목했다.

* 최우선으로 노려야 할 픽은 언더 픽이다. 두 팀 모두 볼 점유와 수비를 우선으로 하는 팀들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1.0핸무 > 아비스파 후쿠오카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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