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스포츠=박재수 기자] 13라운드에는 지금까지 보여준 흐름과는 다른 양상이 나타났다. 상위권 팀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패하는 일이 발생한 것. 반면 마츠모토, 비셀 고베, 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