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아내를 놔두고 21세 연하와 불륜을 즐겼던 일본 배우가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어놨다. 일본의 스포니치 아넥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와타나베 켄은 2013년에 처음 만나 교제를 이어온 21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 A씨와 재혼할 예정이다. 앞서 그의 불륜 소식은 지난 2017년 3월 드러났다. 당시 그의 불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