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몸매를 드러냈다. 손연재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나는 2023을 향해 달려갈 준비가 됐다(I am ready to go for 2023)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여기서 손연재는 잔근육 가득한 등을 드러낸 채 아름다운 풍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