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샘 해밍턴의 둘째 아들 벤틀리가 폭풍 성장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근황을 전했다. 2일 벤틀리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굿모닝. 날씨가 좀 추워졌어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벤틀리의 등교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벤틀리는 다소 바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