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인 그룹 위너의 송민호(31)가 공익 근무 기록 조작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그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가 병가 사유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7일 YG엔터테인먼트는 송민호의 출근 기록 조작 의혹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 복무와 관련한 자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