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래시포드(20)가 '큰 경기에 강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리그 2위와 자존심이 모두 걸린 200번 째 '노스웨스트 더비'. 래시포드...
2018.03.12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이 '대혼란'에 빠졌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리그 3연패를 앞두고 분노한 서포터들이 그라운드에 뛰어들었다. 하나 둘 셋… 희대의 관...
2018.03.122017-18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1위 질주. 라이언 긱스(44) 웨일스 국가 대표팀 감독은 훌륭한 시즌이라는 평가에 대해서는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역사상 최고...
2018.03.07"우리도 NBA처럼 북부, 남부 나눠서 올스타전을 해보면 어떨까?" 프리미어리그가 '가상 올스타전' 이슈로 뜨겁다. 각 매체들이 앞다퉈 라인업...
2018.03.07"난 어느 누구를 안심하게 하는 말은 하지 않는다. … 래시포드는 처음부터 큰 임팩트를 줬기 때문에 사람들은 보여주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기대한다. 그러나 ...
2018.03.05'유럽 최고의 드리블러' 에덴 아자르(27)가 프리미어리그 최고 기량을 가지고 있는 세 선수를 뽑았다. 바로 케빈 더 브라위너, 모하메드 살라, 해리 케인이다. ...
2018.03.05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신예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나이(21)의 선택은 삼사자 군단이 아니었다. 그는 스코틀랜드 국가 대표를 택했다. 맥토미나이는 제2의 마이클 캐릭, 제2의 데런...
2018.03.05향년 31세. 갑작스럽게 생을 마감한 피오렌티나의 주장 다비데 아스토리를 향한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AC밀란 유스 출신인 아스토리는 이탈리아 국가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2018.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