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 정대세를 원톱으로 활용하는 시미즈의 스타트가 나쁘지 않다. 니가타 원정서 2-0으로 승리하며 2승 1패를 기록 중. 반면 전통 강호 가시와는 1승2패로 출발이 좋지 않...
2017.03.12현재 2승을 거둔 팀은 요코하마, 토쿄, 고베, 센다이 등 4팀으로 초반이지만 의외의 전개다. 특히 요코하마는 MF 바분스키, 조커로 투입되는 FW 비에이라 등 외인들의 강세가...
2017.03.08지난해 챔피언 가시마는 최근 수년간 주춤했지만 다시 일어났다. 최다 우승에 빛나는 J리그 전통의 강호다. 지난해 클럽월드컵 결승까지 진출했고 레알 마드리드를 위협했다. MF 오...
2017.03.01우라와와 가와사키는 6승1무로 후반기 무패행진 중이다. 우라와는 FW 무토까지 살아나며 최근 3경기 8득점의 파괴력을 되찾았다. 가와사키도 FW 오쿠보를 앞세워 지난 라운드 4...
2016.08.11가와사키와 우라와는 후반기 무패행진 중이다. 가와사키가 5승1무(14득점 5실점), 우라와가 5승1무(11득점 4실점)의 위용을 뽐내고 있다. 가와사키는 FW 오쿠보의 결정력이...
2016.08.04가시마 앤틀러스가 빼어난 조직력으로 전반기 1위를 차지했고 그 여파인지 후기리그 2승1무2패로 주춤하고 있다. 반면 전통 강호 우라와, 가와사키가 4승1무로 후기리그 상승세를 ...
2016.07.28전반기 우승팀 가시마는 최근 5경기서 3승1무1패. '쓰시타카'를 연상시킬 정도로 조직력이 빼어나다. 후반기 11득점도 요코하마와 함께 팀 득점 1위. 저력의...
2016.07.21가시마가 전반기 우승팀의 위용을 되찾았다. 주중 경기에서 나고야를 3-0으로 완파하고 2연승을 내달렸다. 최근 J리그는 상하위권 전력 차이가 벌어진 듯보이는데 가시마를 비롯해 ...
201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