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천재적인 재능으로 전세계적인 관심을 모았던 알렉산드레 파투(27·텐진 콴잔)가 AC 밀란 시절을 회상했다. 파투는 26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
2017.07.23유벤투스 신성 파울로 디발라가 자선 경기에서 넣은 이색 프리킥 골이 화제다. 2일(한국 시간) 디발라는 고향 아르헨티나 라구나 라르가를 찾아 자선 축구경기에 나섰다. 디발...
2017.07.03유벤투스가 '특급 유망주'를 잃을 위기에 놓였다. 2000년대생으로는 최초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선 모이스 킨(17) 아버지가 구단이 약속을 지키...
2017.06.23'챔피언스리그 결승 도중, 보누치와 디발라가 싸웠다?' 때아닌 '언쟁설'에 레오나르도 보누치(30)가 나섰다. 그는 파울로 디발라(23&midd...
2017.06.22[비트스포츠=박재수 기자] 세리에A 38라운드 최종전이 펼쳐진다. 리그 우승 팀을 비롯해 많은 부문이 확정됐지만 그래도 이번 라운드 무려 17명의 징계자가 있는 만큼 변수를 충...
2017.05.26[비트스포츠=김용민 기자] 유벤투스의 리그 우승이 확정됐다. 다음 시즌 UCL에 나서는 팀도 유벤투스, 로마, 나폴리로 확정됐다. UCL 직행 티켓을 놓고 승점 1점 차이인 2...
2017.05.24[비트스포츠=김용민 기자] 세리에는 현재 상위권, 하위권 격차가 크게 벌어졌는데 로마, 라치오, 나폴리, 유벤투스 모두 최근 흐름이 매우 좋다. 로마는 주말 엠폴리와 홈경기서 ...
2017.04.02[비트스포츠=김용민 기자] 세리아 최강 유벤투스 독주 체제를 위협할 대항마 중 하나로 꼽히는 나폴리의 견제가 성공할 수 있을까. 1위 유벤투스와 3위 나폴리의 승점 차는 10점...
2017.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