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병원에 누워 있는 동안 연속으로 바람난 75세 남성이 사는 집." 미국의 한 전원주택 주인의 비밀이 만천하에 폭로됐다. 누군가 그의 집 차고지 문에 이 같은 낙서를 남겼기 때문이다. 최근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동네에서 벌어지고 있는 막장 드라마'라는 제...